모습 - 피부가 희고 얼굴은 작고 하체가 긴 편으로 귀엽습니다.
정서 - 고맙거나 미안할 때 감정표현이 익숙하지 않아 쑥스러워 합니다.
자아 - 자존심이 강하며 필요 시 잘 설명해주고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.
시간 - 시계가 보편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시간에 대한 관념이 적은 편입니다.
언어 - 한국말이 서툴기 때문에 틈틈이 알려 주어야 합니다.
다툼 - 쉽게 화내지 않고 큰소리 내는 것을 싫어 합니다.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폭력 - 폭력적인 것을 싫어합니다. 따라서 몸에 닿는 것을 조심하여야 합니다.
생각 - 고향에 두고 온 부모, 형제 생각을 많이 합니다.
지원 - 신부 가족을 가능하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겠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.
국가 -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강합니다.